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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아시아 대장정 마지막..'공존'을 배우다
◀ INT ▶김한빛/화순 능주고 "이제 현지 분들이 처음에는 경계를 많이 하시다가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조금 웃어주시고 그래서 저희가 중요한 건 언어가 아니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눈빛이라고 생각했습니다." 처음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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